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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카페&디저트

춘천카페 I 포슬포슬한 감자가 가득 들어 있는 감자빵을 맛볼 수 있는 춘천 감자밭

by 65도 2025. 12. 25.

저는 평소 감자빵을 무척 좋아해요. 감자빵 인기가 높아지면서 메가커피나 컴포즈, 빽다방에서도 판매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춘천 감자밭은 감자빵의 원조라고 해서 무척 기대되었어요!

 

 

감자밭 본점에 방문하면 따로 감자빵, 치즈감자빵, 고구마빵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지나 카페로 갈 수 있어요. 저희는 각자 따로 구매하고 함께 카페에서 먹을 제품은 하나씩 주문했답니다.

 

 

커피와 함께 빵을 주문하고 카페 입구로 들어서면 엄청 큰 공간이 나오는데요. 1층은 픽업 및 액세서리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었고 2층에는 여러 좌석이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이렇게 채소가게를 모티브로 해서 다양한 구황작물 인형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커피와 빵을 기다리면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답니다. 

 

 

 

빵은 주문 시 바로 픽업이 가능했고 음료만 아래에서 받으면 되었는데요! 감자빵은 겉은 가루가 묻어있고 쫀득한 피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프랜차이즈 피가 더욱 쫄깃한 느낌이었답니다! 안쪽에는 포슬포슬한 감자가 들어있고 달달함이 추가되어 있었어요.

 

친구는 일반 감자빵보다 치즈감자빵이 더 입맛에 잘 맞다고 하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하나씩 골라 먹어보고 포장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감자빵은 낱개도 판매하고 있었고 10개입도 함께 담겨 있었답니다. 가격은 29,700원이었어요!

 

 

치즈 감자빵 안에는 체다치즈가 함께 들어있었어요. 고구마빵은 처음 먹어보는데 쫀득한 자색고구마 피에 안쪽에는 피자에 올라가는 고구마무스 느낌의 속이 가득 들어있었답니다.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하나씩 맛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감자빵은 단 것보다는 고소함을 추구하는 입맛이었기에 조금은 아쉬웠어요. 제 기준에는 빽다방 감자빵이 제일 입에 잘 맞았답니다. 

 

 

 

 

춘천에 자리하고 있는 감자밭 카페는 야외 테라스도 있고 규모도 넓어서 좋았어요. 주말이라 확실히 사람이 붐비긴 하더라고요. 아이들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온 사람도 많았답니다. 구황작품을 좋아하거나 색다른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을 때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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