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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카페&디저트

전주카페추천 I 카페만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전주 휘낭시에로 유명한 평화와평화

by 65도 2026. 5. 29.

전주 여행은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다녀왔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는 필수였어요. 그래서 다양한 카페를 찾다가 힙한 느낌이 이끌려 평화와평화라는 카페를 다녀왔답니다.

 

카페는 겉에 간판이 따로 없어서 찾기 어려웠어요. 을지로도 2층이나 3층에 간판 없이 운영하는 곳도 많은데 딱 을지로 감성과 비슷했답니다.

 

 

자칫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입간판을 필두로 3층으로 올라갔어요. 오른 계단 벽 곳곳에 글귀가 적힌 포스터와 스티커가 붙여 있어서 눈이 심심하지 않았답니다. 뭔가 제 느낌상 그 공간에 들어서기 전 어떤 느낌일지 기대감이 동요되는 듯한 기분이었답니다.

 

 

공휴일이라 카페 안은 무척 분주했어요. 직원 3분이 계셨는데 계속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웨이팅도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이 곳은 에스프레소 기계가 따로 없이 원두를 직접 드립해 내리는 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드립은 취향대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바로 옆 공간에는 휘낭시에가 진연된 쇼케이스도 있었는데요.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이 또한 취향대로 몇 가지 선택해 먹기에 좋았어요!

 

 

을지로와 정말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이유가 뭐냐면 이렇게 주문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은 한쪽에 빼두고 나머지 앞쪽으로는 모두 테이블이었어요. 공간이 넓진 않았지만 좌석과 테이블이 많았답니다. 다만 공휴일이라서 저희도 마지막 남은 좌석에 앉을 수 있었네요!

 

 

저희는 우베 휘낭시에와 산미 있는 드립커피, 시그니처 고소한 드립커피, 말차크림라떼를 주문했어요. 전반적으로 핸드드립이라 향이 좋았고 여름에 마시기 괜찮았답니다. 말차도 맛이 진하고 크림도 부드럽고 달달해서 선호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 같아요.

 

옆쪽에는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사람이 많아 사진을 다양하게 찍을 순 없었지만 카페 내부에도 여러 스티커와 문구가 붙어 있어서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드는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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