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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일산맛집 I 웨이팅이 없을 때가 없다는 일산 1982 성북동 왕돈까스

by 65도 2025. 11. 25.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SNS에서 핫한 일산 성북동 왕돈가스 매장을 짝꿍과 함께 다녀왔어요! 이곳은 웨이팅이 없을 때가 없다고 들어서 이미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웨이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했답니다.

 

 

저희는 주말 점심쯤 방문해서인지 이미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어요! 주차는 발렛을 도와주시는 기사님께서 계셔서 안내를 받아 알맞은 자리에 주차할 수 있었답니다.

 

매장 안에 들어서면 키오스크가 있는데요. 이를 통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웨이팅 번호를 배부받을 수 있어요!

 

 

 

처음 등록했을 땐 앞에 54팀이 있었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인원을 웨이팅해본 적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 줄을 선거 먹어보겠다는 일념하에 기다렸어요!

 

웨이팅은 생각보다 후기처럼 기다릴만했어요! 저희는 약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거든요. 돈까스라 그런지 회전율이 빠른 느낌이었답니다.

 

 

 

저희는 이미 기다리면서 홈페이지에 등록된 메뉴 사진을 보면서 어떤걸 먹을지 정해두었어요. 돈가스 정식, 눈꽃치즈돈가스, 비빔모밀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메뉴는 주문 후 빠르게 나오는 편이었고 가게 안 좌석이 생각보다 엄청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인원이 적당해서 셀프코너를 붐비지 않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너무 인원을 한곳에 많이 받는다면 먹는데도 불편했을 것 같은데 적당한 인원이라서 먹을 때는 좋더라고요!

 

 

주문 후 비빌모밀이 가장 먼저 나왔고 그다음 정식과 치즈돈까스가 차례대로 나왔어요! 비빔모밀은 면이 얇지 않고 생각보다 메밀함량이 많은 느낌이었어요. 쫄깃함은 없었지만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가는 느낌 아시죠!

 

양념이 무척 맛있었고 야채가 함께 들어가서 돈가스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다만 저는 쫄깃한 면을 선호해서 냉면이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돈가스는 너무 두툼한 느낌이 아니고 튀김옷은 빵가루 없이 바삭하게 튀겨진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약간 낯설었는데 먹다 보니 엄청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있더라고요. 너무 두툼했으면 금방 물렸을 것 같은데 오히려 두께가 적당해서 좋았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멘치가스처럼 겉에서 튀겨져 있었고 안에는 생각보다 고기의 결이 살아있는 완자 느낌이었어요. 생선가스는 딱 아는 맛 그대로였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경양식 돈가스를 선호해서인지 소스와 바삭하고 고소한 돈가스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치즈가 안에 들어가 있는 돈까스도 있고 이렇게 눈꽃치즈가 위에 뿌려져 나오는 돈까스도 있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 드시면 될 것 같아요! 

 

회전율이 좋은 만큼 돈까스 퀄리티가 좋았고 기다렸다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이었답니다.

 

고추, 쌈장, 양배추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깍두기, 우동국물 등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도 다양해서 좋았네요. 비록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다음에도 생각나면 방문하고 싶어요! 

 

치즈 돈가스는 약간 먹다 보니 소스가 부족한 느낌이어서 다음에는 기본 왕돈까스와 다른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일산에 방문하신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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