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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제주도 서귀포 맛집 I 오겹살과 육즙 가득한 흑돼지 목살 구이를 맛볼 수 있는 큰돈가

by 65도 2025. 12. 10.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녀온 제주 여행에 흑돼지는 또 빠질 수 없잖아요. 원래 숙성도를 방문하려고 했는데 서귀포에 거주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중문에 있는 큰돈가 식당에 방문했어요.

 

 

저희는 평일 점심쯤 방문했기 때문에 웨이팅은 따로 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답니다. 식당 옆에는 바로 스타벅스가 있어서 밥을 먹고 후식을 먹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규모가 엄청 크진 않았지만 테이블이 여러 개라서 웨이팅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희는 목살 260g과 흑돼지 오겹살 260g 이렇게 주문했어요. 각각 가격은 34,000원이었답니다.

 

사실 제주도 어느 곳에 가도 흑돼지는 둘이서 먹으려면 5-6만원은 잡아야 되는 것 같아요.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직원분께서 오셔서 직접 세심하게 구워줘요. 오겹살이 처음에는 기름이 너무 많지 않나 생각했는데 구워 먹으니 지방과 살코키의 조화가 적절했어요.

 

 

제주도 하면 또 멜젓이 빠질 수 없잖아요. 무채, 상추, 깻잎, 소금, 쌈장, 고추 등 다양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도 셀프로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오겹살과 목살 중에 목살이 더 맛있었어요! 처음에 구워서 먹을 때 입 안에서 팡 터지는 육즙이 '목살 맞아?' 이 생각이 들었다니까요.

 

 

후식으로 동치미 국수도 함께 곁들여서 먹었네요. 저희 입맛에는 조금 삼삼해서 더 국물이 발효되어 시원하고 새콤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돼지고기와 동치미의 조화는 두말할 필요 없었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했던 곳인데 빠르고 신속하게 맛있는 흑돼지 먹고 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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