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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카페&디저트

종로맛집 I 종로에서 맛보는 현지 베트남 쌀국수의 맛 고소하고 바삭한 반세오와 색다른 볶음밥까지

by 65도 2026. 1. 20.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호앙비엣 관철동점을 다녀왔어요. 호앙비엣은 체인점으로 검색해 보니 종로 5가점, 관철동점, 종각역점 이렇게 종로에 3군데나 있더라고요.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을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소고기 모둠쌀국수와 짜쬬, 반세오 2조각, 소고기 갓절임 볶음밥 이렇게 주문했어요! 쌀국수는 바로바로 면만 삶으면 되어서 그런지 엄청 빨리 나오더라고요. 가장 먼저 나온 메뉴라 국물부터 한 입 마셔보았는데 녹진하고 아주 깔끔했어요.

 

 

소고기 쌀국수 안에는 스지부터 양지 등 다양한 부위가 추가되어 있어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우선 추운 날씨에 고소하면서도 녹집한 육수를 마시니 몸이 쫙 풀리더라고요. 저는 고수까지 추가해서 얹어 먹었답니다.

 

 

소고기 갓절임 볶음밥이 곧이어 나왔는데요. 고슬고슬 계란 옷이 입혀진 듯한 밥에 소고기와 말 그대로 갓절임이 총총 썰어 들어간 메뉴였어요. 갓절임이 아주 짭조름해서 같이 얹어 먹으니 맛있었답니다. 다만 제 입맛에는 숯불 맛이 조금 아쉬워서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돼지숯불 볶음밥을 먹어볼 거예요!

 

밥 양도 조금 적어서 아쉬웠어요. 양이 많았다는 분도 계신데 저희는 둘이 가서 2가지 메인 메뉴와 2가지 사이드를 주문해서 먹었는데도 엄청 배부른 느낌은 없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반세오예요. 약간 한국식 녹두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까요? 안에는 숙주가 들어가 있었고 라이스페이퍼, 상추 그 위에 반세오를 올려 먹는 방식이었어요!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확실히 점심 식간이 되니 쌀국수를 드시러 오는 분도 많더라고요. 추운 날씨에 생각나신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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