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화성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저수지뷰를 검색해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하고 서둘러 화성으로 향했답니다.
저희가 다녀온 곳은 화성 마론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대형카페라 3층까지 있었고 1층은 주차가능한 공간, 2층은 베이커리와 음식,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곳, 3층은 좌석이었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넓은 좌석과 꽁꽁 언 저수지였어요. 겨울에 하는 물멍도 나름 매력 있잖아요! 카페 규모가 커서 사람이 정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붐비는 느낌이 적어서 좋았네요.




2층 주문하는 곳에는 이렇게 다양한 베이커리가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어요. 마음에 드는 빵을 쟁반에 담으면 되는 구조였답니다.





케이크 종류가 많았고 과일이 올라간 베이커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담백한 치아바타나 소금빵, 소시지빵이나 바질 토마토 빵 등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3층으로 오르면 이렇게 멋진 트리와 넓은 좌석이 나와요. 만약 2층에 사람이 많다면 3층에 올라가서 즐기세요.


좌석마다 곳곳에 큰 식물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적었고 통창이라 저수지를 조망하기에 좋은 공간이었어요. 사람이 많을 때는 확실히 창가 근처가 인기가 좋더라고요. 주말이라면 점심 후나 오픈 전후로 시간을 맞춰 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답니다.


저희는 카페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소시지빵, 명란바게트, 생크림과일케이크 이렇게 주문해서 총 4만 원 정도 나왔어요. 가격대가 약간 있지만 빵도 맛있었고 커피 맛도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명란바게트가 하나도 딱딱하지 않고 소스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취향 저격이었어요. 가족이나 연인과 방문하신 분들도 참 많더라고요. 화성에서 대형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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