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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프랭크 버거를
다녀왔어요.
이전에 말 그대로 메인이었던
프랭크 버거를 무척이나
만족하면서 먹었던 포스팅
기억하실 겁니다.
이번에는 지인의 추천 왕추천으로
쉬림프 버거를 먹기 위해
다녀왔어요.
매장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앉아서 기다렸답니다.
저 사실 오늘 제로콜라
라임 플레이버 맛
처음 마셔봤는데
왜 소문이 자자한지 알겠더라고요.
탄산이 조금 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맛있는 맛이었어요.
이거 새우 완전
물건이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새우가 입에서 톡톡 터져요.
롯데리아 새우버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향이
짙은 느낌인데
프랭크 버거 쉬림프 버거는
뭔가 새우알이 톡톡 터져서
씹는 맛이 일품이라는 점?
치즈 감자튀김이야
제가 워낙 칭찬을 자자하게
했기 때문에 꼭 한 번 드셔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매우 만족하는 맛이었답니다.
새우버거 패티는 정말
갓 튀겨서 따뜻했고,
새우가 톡톡 터지면서 소스도
맛있고 야채도 싱싱했어요.
(뭐야.. 맛있는 거 다하잖아요..)
저는 종종 먹을 것 같아요.
새우버거를 좋아하신다면
프랭크 버거에서 쉬림프 버거
꼭 드셔 보세요.
오늘도 포근한 하루 잘 마무리하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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