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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종로가맥추천 을지로가맥 I 향긋한 미나리전과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종로가맥 서울식품

by 65도 2025. 10. 20.

 

무더운 더위가 한걸음 물러가고 가을이 물씬 눈앞에 오나 했는데 날이 벌써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짧게나마 야장이나 가맥을 즐기고 싶어서 이번 주에는 짝꿍과 함께 종로와 을지로 사이에 있는 서울식품 가맥집을 다녀왔어요.

 

몰랐었는데 이곳은 미우새에도 나온적이 있더라고요~! 열심히 찾아준 짝꿍 덕분에 을지로와 종로 근방에 가맥집이 정말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서울식품을 가기 위해 저희는 종각 역에 내려서 천천히 걸어갔어요~!

 

 

사실 가맥집은 전주에서 방문해 보고 처음이었는데 약간 슈퍼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서울식품은 1층에 주방이 마련되어 있고 과자나 음료 등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나름 가파르지만 정겨운 돌계단을 올라 2층으로 향하면 된답니다.

 

벽면에 메뉴부터 많은 분들의 글귀까지 뭔가 정겨운 감성이죠?

 

 

저희는 방문하기 전부터 내일은 꼭 짜파게티를 먹자! 했기 때문에 미나리전과 막걸리, 짜파게티와 제육볶음을 주문했어요.

아침을 안 먹고 갔던터라 배가 고파서 밥도 주문했는데 밥은 햇반으로 내어주셨답니다.

 

 

전반적으로 미나리전에는 부침가루가 많이 없어서 향긋한 자연 원물의 맛이 느껴졌어요. 막걸리와 정말 환상의 궁합이었답니다. 

제육볶음도 살과 비계의 조화가 두툼했고 고춧가루나 간장으로 양념한 느낌이었어요. 직접 가게 사장님께서 투박하게 만들어주는 맛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짜파게티는 다시 봐도 먹어싶어 지는 비주얼이에요. 집에서 끓인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안주가 부족해 햄후라이도 추가했어요. 짝꿍은 스팸을 저는 계란프라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안주였답니다.

 

야장을 즐길 수 있는 날씨가 되어 가맥집을 찾아갔는데 2층에서 제대로 정겨운 감성 느끼고 올 수 있었어요.

가격이 전에 비해 다들 확실히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2차나 3차로 가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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