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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부천 광명 맛집 I 불맛 나는 쭈꾸미와 간장 코다리 조림을 맛볼 수 있는 부천 원미구 솔사랑

by 65도 2026. 5. 19.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가족과 함께 외식을 다녀왔어요. 평소 밤일마을이나 작동을 자주 가곤 하는데 이번에는 안 가보았던 쭈꾸미 맛집 솔사랑 식당에 다녀왔답니다.

 

 

솔사랑은 쭈꾸미볶음 외에도 제육볶음, 황태구이, 코다리구이, 왕새우튀김, 산채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라 입맛이 다른 가족과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식당은 2층에 자리해 있었고 테이블이 많고 넓었어요. 주말 점심을 조금 지나 방문했더니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네요. 쭈꾸미볶음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했어요!

 

 

밑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는데요. 생채, 고사리, 시래기 나물, 콩나물, 열무, 고추장, 상추 등 다양해서 입맛에 맞게 더 리필해 먹기 좋았답니다.

 

 

저희는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가져와서 남김없이 푸짐하게 넣어먹었네요.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쭈꾸미볶음이 먼저 나왔어요. 저희는 셋이서 쭈꾸미볶음 2인분과 코다리구이를 주문했답니다. 보리밥은 쌀밥으로도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보리밥에 나물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니 감칠맛도 있고 든든하더라고요. 쭈꾸미볶음도 약간 매콤하면서 숯불 향을 입어서 맛있었어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것만 같은 맛과 향이었네요. 쭈꾸미는 다이어트나 건강에도 좋다고 하잖아요. 더군다나 숯불향도 은은하게 퍼져서 남녀노소 모두 입맛을 저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밥과 함께 떠먹을 수 있는 미역국과 매운맛을 중화할 수 있는 양배추 샐러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곧이어 코다리구이도 나왔어요. 황태구이는 빨간 양념이고 코다리는 간장 양념이라고 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살도 부드럽고 실해서 3명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코다리조림은 자주 먹어봤어도 구이는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별미처럼 느껴졌답니다. 매운맛을 어려워하거나 코다리를 좋아하신다면 도전해 보세요.

 

조금 쫄깃하고 말라 있는 살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건조처럼 속살은 부드러웠어요. 간도 딱 적당해서 괜찮았답니다.

 

오랜만에 한 가족외식이었는데요. 모두 만족할 수 있었던 식당이었어요. 솔사랑이 자리해 있는 곳은 한정식 집도 많고 카페도 몇 군데 있더라고요.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위치지만 외식 공간 고민하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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