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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부천맛집I 자작하게 끓이면서 먹는 오리주물럭이 먹고 싶다면 부천팽오리농장 소사점

by 65도 2026. 6. 5.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오리고기가 먹고 싶어서 어딜 갈까 하다가 부천팽오리농장 소사직영점을 방문해 다녀왔어요. 자작하게 끓이면서 먹는 오리탕느낌도 있고 주물럭 느낌도 있어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건물 앞에 차를 주차할 수 있었는데 따로 주차 공간이 있는 건 아니었어요. 저희가 식사할 때 3팀 정도 있었는데 차량 4대 정도를 주차할 공간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뼈없는오리와 반마리를 추가해 주문했어요. 다섯명이서 방문했는데 반마리도 추가할 수 있다고 하셔서 그냥 한 번에 모두 추가했답니다.

 

 

음식을 주문하니 부엌에서 뚝딱 오리탕을 만들어 나오셨어요. 자작하게 끓이면서 먹기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주물럭을 생각하면 국이 없는 형태로 나오잖아요? 이 음식은 간판에도 오리탕이 적혀 있더라고요!

 

 

밑반찬은 양파, 고추, 쌈장, 계란말이, 묵은지 이렇게 나왔어요. 계란말이는 바로 하셨는데 따뜻해서 맛있었어요. 묵은지를 넣어 드시는 분도 많았는데 저희도 먹다가 넣어서 먹었거든요? 완전 킥이었어요! 묵은지의 새콤한 맛이 오리랑 은근 잘 어울렸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양파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양파, 대파, 감자, 오리 이렇게만 넣어져 있는데 푸짐해서 마지막까지 오리고기와 함께 채소를 건져 먹을 수 있었답니다.

 

떡사리는 중간에 추가했는데 냉동 향이 좀 나고 쌀떡이라 아쉬웠어요.저는 개인적으로 밀떡파이거든요! 메뉴에서 사리 추가가 몇 개 종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답니다. 우동이나 쫄면, 당면 등이 있어도 맛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마지막 오리고기에 볶음밥도 주문해 푸짐하게 먹고 올 수 있었네요. 자작하게 졸이면서 먹는 오리고기 주물럭 맛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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