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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을지로맛집 I 주말 웨이팅이 1000번대라고? 도심 속 제대로 된 야장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달맞이광장바베큐 본점

by 65도 2026. 6. 16.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친구들과 을지로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서순라길에 자리하고 있는 더블유슬래시에서 커피를 마시고 저녁이 되어 맥주를 마시러 이동했어요. 촨촨지우바에서 먼저 간단하게 유린기를 먹고 2차로 맥주를 한잔 더 하기 위해 달맞이광장바베큐 본점을 다녀왔네요.

 

저희는 약 4시 정도에 웨이팅을 걸어두었는데 벌써 앞에 100여 팀이 있었어요. 이후 홀로 웨이팅을 걸어두고 약 2시간 후에 방문했답니다. 친구 한 분이 웨이팅을 걸어두고 다른 곳에서 맥주를 간단히 마시거나 저녁을 먹고 다음으로 이동하길 추천해요!

 

 

 

더운 날과 무척 잘 어울리는 음식 중에서는 맥주가 또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 웨이팅 순서가 되면 입장해 달라는 알림이 뜨는데 확인 후 직원분께서 자리를 안내해 주신답니다. 홀이라서 조금 더 일찍 빠진 것 같아요!

 

이 가게는 거의 홀 만큼이나 야장 좌석이 엄청 크고 넓었어요! 사람이 워낙 많아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가족, 연인, 친구, 외국인 여행객 분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저희가 다 먹고 나올 때가 거의 9시 정도였는데 그래도 여전히 웨이팅 기다리는 분도 많았어요.

 

 

 

홀에 들어서면 숯불에 음식을 굽고 계시는 직원분들이 보이는데요. 저희는 숯불닭구이 소금과 양념을 고민하다가 양념을 주문했어요. 맵지 않고 딱 적당히 감칠맛 있게 맛있어서 좋았답니다. 소금이나 양념 추천드려요!

 

 

양배추 샐러드와 마요 느낌이 나는 소스도 같이 주셔서 치킨을 먹으면서 다양하게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맥주랑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답니다. 소시지도 유명하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꼭 주문해 드셔 보세요!

 

 

마지막 메뉴로 요거트딸기 빙수를 주문했어요. 가격이 좀 있었는데 먹다 보니 셋이서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었답니다. 여름날에 딱 어울리는 두 메뉴였어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웨이팅이 워낙 길어서 좀 고민이 되겠지만 한번 다녀오기에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을지로 특유의 와일드한 매력도 있었고 생각보다 안주도 맛있어서 좋았네요! 활력있는 야장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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