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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시흥 캠핑바베큐식당 I 양갈비 목살 통삼겹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야외 식당 시흥 낭만고기 부천여우고개점

by 65도 2026. 6. 10.

이번 주에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바베큐 식당을 방문했어요. 바비큐 식당은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을 낼 수 있고 별도로 다른 음식을 준비해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저희는 약 한 달 전에 예약을 해두고 방문했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 주차를 하면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준비된 자리로 가면 되는데요. 저희는 시간을 잘못 예약했는데 손님이 많이 없으면 이용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다고 하셔서 좋았어요. 단체라 넉넉한 자리로 안내받아 갔답니다. 

 

야장의 묘미는 날씨같아요. 산에서 부는 바람을 맞이며 고기를 구워 먹으니 '아 이런 맛과 감성에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구나.' 했답니다. 주말 저녁 예약이었는데 단체로 오는 분이나 가족이 와서 함께 식사하는 손님도 많더라고요.

 

 

저희는 4인세트에 목살 600g을 추가했어요. 그리고 먹다가 모자라서 통삽겹과 양갈비도 조금씩 추가해서 먹었네요. 일반 고깃집에 비해 가격기 비싼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물가랑 고기 가격을 비교했을 때 말이에요.

 

직접 초벌해서 고기를 구워주시는 것도 괜찮았고 편리하게 리필해 먹을 수 있게 음식이 구비되어 있는 점도 좋았거든요.

 

 

 

기본 세팅을 해 주시면 고기를 먹다가 기본 찬들을 스스로 리필해 올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술도 직접 쇼케이스에서 꺼내 양동이에 받아오면 된답니다. 다 먹은 후에는 양동이에 남은 병과 캔을 넣어주기만 하면 계산해 주세요.

 

 

 

 

고기 종류나 음료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좋았어요. 저희는 오빠와 언니 저 같은 경우 통삼겹을 좋아하고 부모님께서는 목살을 선호하셨거든요. 양고기, 목살, 통삼겹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 추가해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고기가 나오면 이렇게 직접 썰어서 숯불 위에 올려주시는데요. 천천히 익혀 먹기 좋았고 야외라서 냄새 밸 걱정을 안 해도 되어 편리했답니다.

 

 

저녁이 되니 손님이 차기 시작했는데요. 테이블 간격도 넓고 이용 시간도 다르다 보니 리필해서 먹는 곳이 붐비지 않아 좋았어요. 또한 직원분들도 많아서 응대를 빠르게 해 주시더라고요!

 

 

 

채소추가도 있었는데 기본으로는 송이버섯, 양파, 애호박, 숙주, 두부 조금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리필이 되는 곳에는 상추, 쌈장, 마늘, 김치, 무쌈, 콘옥수수 샐러드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먹다가 소시지도 추가했어요. 6천 원이었는데 퀄리티가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바베큐 식당이라 저렇게 꼬치에 끼워주는 것도 좋았답니다.  바닥은 자갈로 되어 있었고 주변에는 나무와 풀이 많았어요. 바닥이 자갈이라 노령견인 강아지가 다니기에는 조금 신경쓰여서 저는 유모차를 가져가서 편안하게 있다 올 수 있었네요.

 

돼지껍데기가 생각보다 두툼하고 콩가루를 찍어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마지막 마무리로 주문한 음식이었는데 생각보다 별미라서 추천해요!

 

 

 

 

김치말이 국수와 된장찌개에 소면을 추가해 먹었는데 이 음식도 참 별미였답니다. 전반적으로 큰 기대 없이 방문한 곳이었는데 음식 맛이 괜찮았어요! 다음에도 선선한 날씨를 만끽하며 고기를 구워먹고 싶을 때 단체로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둘러보니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시는 분도 많았는데요. 자갈이라 따로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서 와도 좋을 것 같아요. 개별적인 구역이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라 풀러 두기엔 조금 위험해 보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게 트램펄린도 준비되어 있었고 달고나를 만들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마쉬멜로우를 꽂아서 구울 수 있는 화덕에 불도 저녁 즈음 켜주시더라고요! 실내 공간의 식당을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 외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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