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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맛집

인천대공원맛집I 인천대공원에서 제일 유명한 맛집이라고? 여름철 능이 오리 백숙으로 기력 회복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장수가든

by 65도 2026. 6. 23.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반려견과 함께 인천대공원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날씨가 더웠기 때문에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백숙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반려동물이 가능한 식당으로 알아보다가 리뷰가 무려 4,000개나 되는 장수가든에 다녀왔답니다.

 

 

 

장수가든 식당은 인천대공원에서 약 차로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었어요. 인천대공원에 방문하셨다가 가족과 함께 백숙이나 주물럭을 먹으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식당은 바로 군부대 앞이라 그런지 군인 분들은 할인도 되더라고요! 센스~!

 

 

 

 

 

 

 

저희는 반려견과 함께 동반했기 때문에 외부 좌석에 앉았어요. 그늘진 곳이라 그런지 여름철인데도 시원했답니다. 선풍기도 틀어주셔서 그렇게 덥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이하게 수제맥주도 판매하고 있어서 시원하게 한잔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백숙은 맑은 육수와 누룽지 육수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누룽지가 들어간 백숙으로 주문했어요. 아참! 조리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를 해 미리 예약해 두면 빠르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저희도 약 30분 전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밑반찬은 여름날 답게 시원했어요. 양상추 샐러드, 미역줄기, 부추무침, 깍두기 등이 나왔답니다. 누룽지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어르신들이나 가족을 모시고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식당이었어요.

 

 

 

 

백숙과 누룽지가 따로 나왔는데 양이 은근 많아서 3명이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네요. 누룽지에 소금을 조금 쳐서 먹으니 구수하면서도 고기 육수 간이 되어 있어서 감칠맛이 느껴지더라고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답니다. 

 

오리 백숙도 엄청 푹~ 삶으셨는지 뼈와 살이 잘 분리되었어요. 가슴살도 퍽퍽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네요. 다음번에는 맑은 육수로 먹어봐도 좋겠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지만 저희는 월요일에 방문해서 한적하게 식사를 즐기고 올 수 있었네요.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오리 백숙을 먹으니 기력이 회복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인천 대공원 나들이 겸 식당 찾고 계신다면 방문해 보세요.

 

 

 

함께 따라 나선 꼬맹이도 싸간 오리 간식을 먹었어요. 유모차 탑승해서 두거나 케어 가능하게 줄을 잡고 있으면 야외 좌석이라 큰 불편함 없이 식사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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