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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엊그제 주문한
반려견 간식이 도착했어요.
저는 포인트를 모아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정도 간식을 따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반려견이 이미 저녁에 치석 제거용 껌을
먹는 패턴+ 산책 후 간식+ 발톱이나 귀 청소 후
보상 간식 등의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어쩔 땐 간식이 없으면 난감할 때가 있답니다.
물론 과한 급여는 좋지 않지만,
최대한 좋은 성분으로 다양한
간식 맛보게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 도착한 제품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먼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기도 한
프레스키 터키 츄에요.
택배 상자를 뜯는데 오늘도
냉큼 하나 집어 물어가더라고요.
어찌나 웃기고 귀엽던지
다음은 치석 제거용 치카껌으로
사본 원데이케어예요.
특히 눈 영양까지 잡을 수 있어서
구매해 보았답니다.
위생상 낱개 별도 포장 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다음으로는 보상 간식으로 좋은
닥터설트릿이에요.
크기가 작고, 기호성도 좋아서
초인종 훈련, 기다려 훈련 때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는 반려견의
눈을 위해 영양제를 다양하게
먹이는 편인데요.
사실 노화가 진행되면
가장 먼저 눈이나 코로 나타나잖아요.
색소도 빠지고 백내장도 올 수 있고요.
그래서 루테인이 함유된 영양제
댕댕 츄를 구매해 봤어요.
반 뜯어서 주면 스스로 까먹어서
좋더라고요.
모두 내 돈 내산
주인 돈주인산 제품이라는 점!
모든 댕댕이 간식 먹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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