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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paste
오늘은 유달리 빠네가 먹고
싶더라고요.
크리미 하면서도 느끼한
그런 파스타 말이에요.
출근 전 오빠와 만나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로 했어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철산역 근처에
위치한 RARACOST라는
곳이었답니다.
라라코스트라는 곳은 처음
보았는데 2층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자리도 많고 깔끔해서
저희는 안쪽으로 앉았답니다.
보니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분들도 많고
친구들끼리도 많이 와서
즐기더라고요.
가격도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라서 학생들도 많았어요.
로제는 크림 맛이 그리
진하지는 않았지만
빵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치킨텐더 샐러드가
굉장히 맛있었어요.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완전 취향저격이었다는 점!
피자도 씬 도우에 화덕처럼
구운 피자를 생각하면 될 거예요!
라지를 시켰는데 저희는 4조각을
남겨서 포장해 왔네요.
두 분이서 2종류만 시켜도
배부르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오랜만에 먹고 싶었던 양식
알차게 먹고 출근했네요.
기분 좋게 화요일 시작할 수 있겠어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도 활기차고 선선한 한 주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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