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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 101%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대천역 맛집 피자파티 이번 여름휴가를 맞이해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를 즐기고 왔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알차게 즐기고 돌아와서 맛있었던 음식점과 유용한 정보까지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가장 먼저 아침 일찍 대천역에 내려 보령중앙시장을 방문했는데요. 저희의 목적은 바로 토요일은 밥이 좋아 프로그램에 나온 피자파티를 다녀오기 위해서였죠. 이곳은 피자돈가스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비주얼을 보니 참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대천역에서의 가장 첫 식사를 이곳으로 정했답니다. 오픈이 11시였는데 저희는 오픈런을 해서 웨이팅 없이 방문할 수 있었어요. 시장 초입에 자리하고 있어서 지도를 찾아 보면서 가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식당은 2층이었어요! 식당 내부로 들어가면 가.. 2023. 7. 30.
두찜 신메뉴 마라 맛 제대로 살린 마라로제찜닭! 마라로제찜닭 요즘 핫한 음식이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 마라 시리즈가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햄버거, 찜닭, 떡볶이 등 말이에요. 그중에서 이번 주말에는 두찜 마라로제찜닭을 주문해 먹어보았답니다. 도착한 마라로제찜닭을 열어보니 푸주, 건두부, 넓적당면, 소시지, 닭고기 이렇게 들어가 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마라도 정말 좋아하고 로제도 좋아하는데요! 둘의 조합은 어떨지 상상이 안 가더라고요. 가격은 순살 기준 23,800원이었어요. 저는 순살보다는 뼈 닭을 선호하는 편인데 따로 선택할 수 있는 칸이 없어서 순살로 주문했어요! 당면은 야들야들하고 소스를 흠뻑 머금고 있어 정말 맛있었어요. 추가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 일반 둥근 당면과 넓적 당면이 함께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닭은 크지는 않았지.. 2023. 7. 24.
부산여행 1박 2일 맛집만 방문한 후기 1박 2일 부산 식도락 여행 여러분은 부산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바다 보다도 돼지국밥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아무래도 국밥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이번 친구와 함께 다녀온 1박 2일 부산 여행은 국밥과 함께 한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약 3시간 정도를 달려 부산역에 도착한 후 바로 41번 버스를 타고 광안리로 향했어요! 버스 정류장은 앞에 있는데 거의 스무 정거장을 이동하면 되는데요! 멀미가 심하시다면 택시로 이동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려요! 수변 최고돼지국밥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수변최고돼지국밥 식당이었어요! 사실 늘해랑을 갈지 범일동할머니국밥집을 갈지 본전국밥을 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2023. 7. 17.
대천 당일치기 여행! 보령 머드축제 맛집 대천해수욕장 이번 주말에는 베프와 함께 급 보령 여행을 다녀왔어요! 보령에서 서울로 오는 버스가 없길래 찾아보았더니 강남센트럴시티에만 있더라고요. 참고로 그래서 저희는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새마을호를 타고 대천역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기차역이 집과 멀지 않다면 생각보다 정말 편리하니 이용해 보세요! 시간은 2시간 30분 걸렸고 예매는 코레일 앱에서 진행했어요. 가격은 새마을호는 16,800원 무궁화호는 11,300원이었답니다! 가장 먼저 대천역에 내려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해수욕장 앞에서 내렸어요! 20분 정도 달렸던 것 같아요. 택시도 좋지만 버스도 편리하니 이용하실 추천 합니다. 저희가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땐 날이 조금 흐렸는데요! 오히려 너무..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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